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한 3가지 - 운동 - 독서 - 그리고 글쓰기 위의 3가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.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. 운동은 건강과 이어진다. 여기서 운동과 독서는 인풋이고 글쓰기는 아웃풋이다. 머리와 몸에 인풋을 때려넣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할 거 아닌가. 그게 바로 나의 체력과 글쓰기다.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체력을 가질 수 없다. 독서를 하지 않으면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없다. 결국 독서와 글쓰기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. 그냥 독서만 하면 안되나 싶다. 어차피 읽으면서 머리로 이해가 됐는데 뭐하러 글을 쓸까? 뭐하러 독후감을 쓰라고 할까? 정리 정돈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. 우선 한 곳에 쑤셔 넣는다. 이것저것 다 쑤셔놓는다. 처음..